최종편집일시:2026.10.26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칼럼 영문 매거진
 
전체보기
뉴스 홈 IT/과학  기사목록
 
경기도농업기술원, 8월 중순~9월 초 벼, 고추, 과수류 집중 관리 필요
기사입력 2026-08-05 오후 1:14:00 | 최종수정 2026-08-25 오후 2:07:49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속되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벼와 밭작물, 과수 등에 대한 병해충 및 생리장해 예방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벼는 출수기를 맞아 이삭도열병과 벼멸구 예찰 및 방제가 중요하다. 최근 여주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도열병이 확인된 만큼 출수기 전후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벼멸구도 8월 중·하순 고온기에 밀도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주기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콩은 착협기(콩에서 콩알이 맺히는 주머니가 달리는 시기) 이후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파밤나방 발생 여부를 확인해 방제해야 한다.

고추는 탄저병과 역병, 담배나방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탄저병은 비가 오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병든 열매를 즉시 제거하고 강우 전후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실을 파고드는 담배나방 유충은 약제 저항성이 낮은 유충기(8월 상중순)에 농약을 살포하고, 잦은 강우로 인해 생육이 불량한 경우 영양 관리를 통해 수세를 회복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사과와 복숭아는 수확기를 앞두고 탄저병과 복숭아순나방 방제, 햇볕데임(일소)과 열매터짐(열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강우 전후에는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고, 31℃ 이상 고온이 지속될 경우 미세살수 등을 활용해 과실 온도를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햇볕에 데거나 갈라진 열매는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즉시 제거해야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8~9월 고온다습한 기상은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의 품질 저하와 병해충 확산을 유발할 수 있다”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활용해 농장별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인수기자
 
 
 
 
 
 
 
경기도와 경희대, ‘경기 기후 챕터’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어린 주꾸미 3만 마리 화성과 안산 연안에 방류
 기사목록 보기
 
  IT/과학 주요기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농..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가상현..
경기도, 광주에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학교급식시설에 납품되는..
경기도, 전통시장 AI 짐꾼부터 AI 구조 로봇까지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럼피스킨(LSD) 정밀진단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 양봉 농업인 숙련도 향상 지원
 
 
주간 인기뉴스
경기도, ‘경기도 이민정책 심포지엄’ 개최
경기도, ‘경기도 이민정책 심포..
수원시, 야외도서관 시민들의 호..
경기도주식회사와 연천군 전곡농..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2400..
경기도,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
 
인기 포토뉴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27, 7층 701-5호. 경기 아51582, 등록일: 2017. 7. 11, 제호: 프레스경제,  발행인. 편집인:김태수, 청소년관리책임자 : 이종갑

전화번호010-5392-9997,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Copyright(c)2026 프레스경제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