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24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칼럼 영문 매거진
 
전체보기
뉴스 홈 IT/과학  기사목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한약재 품질검사 강화를 위한 4월부터 관능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5-03-31 오전 10:56:00 | 최종수정 2025-03-31 10:56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되는 한약재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부터 ‘2025년도 한약재 관능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한약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저하 제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통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약재 관능검사는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따라 약재의 형태, 색, 냄새, 맛, 이물 혼입 여부, 건조·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외형적 평가 기준을 ‘성상’ 기준이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성상’ 기준 위반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

이번 검사에서는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 검사도 병행해 한약재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검사 과정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춘 한의사, 약사, 한약사 등 6명의 외부 전문가가 관능검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올해는 총 150건의 유통 한약재를 대상으로 관능검사와 유해물질 검사를 진행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에 대해서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회수·폐기 등 신속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관능검사에서는 150건의 한약재 가운데 자소엽, 두충, 반하 등 6건이 성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품목은 즉시 유통이 차단됐으며, 회수 및 행정처분 조치가 이뤄졌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한약재는 도민이 직접 섭취하는 의약자원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검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태석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아 과수화상병 신속 대응체계 운영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럼피스킨(LSD) 정밀진단기관 지정으로 신속한 방역 가능
 기사목록 보기
 
  IT/과학 주요기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농..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가상현..
경기도, 광주에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학교급식시설에 납품되는..
경기도, 전통시장 AI 짐꾼부터 AI 구조 로봇까지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럼피스킨(LSD) 정밀진단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 양봉 농업인 숙련도 향상 지원
 
 
주간 인기뉴스
경기도, ‘경기도 이민정책 심포지엄’ 개최
경기도, ‘경기도 이민정책 심포..
수원시, 야외도서관 시민들의 호..
경기도주식회사와 연천군 전곡농..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2400..
경기도,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
 
인기 포토뉴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27, 7층 701-5호. 경기 아51582, 등록일: 2017. 7. 11, 제호: 프레스경제,  발행인. 편집인:김태수, 청소년관리책임자 : 이종갑

전화번호010-5392-9997,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Copyright(c)2026 프레스경제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