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림제약(주)은 성금 2000만 원을 시에 기탁했고,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명옥)는 6일 설을 앞두고 특화사업으로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가래떡, 사골국, 모둠전 등 명절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역북동에 있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은 ‘꼬꼬마 나눔 시장’을 통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2023만원을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미션 수행금, 바자회로 얻은 판매 수익금, 학부모와 교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됐다.
이동읍 사랑회는 6일 설을 앞두고 500만 원 상당의 쌀과 부식을 이동읍에 기탁했고, 중앙라이온스클럽과 뜰안애(대표 배홍모)는 양념돼지갈비 280인분을 그리고 동백2동 경복궁삼계탕(대표 최진헌)은 4~5일 지역 내 취약계층 26가구를 위해 삼계탕 50인분을 후원했다.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따숨장 나눔’ 사업으로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직접 만든 반찬과 고추장을 전달했다.
그 외에도 (주)이음푸드시스템이 반찬 지원에 동참했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은 이웃 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주)아이팩피앤디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고, 수지라이온스클럽도 한부모가정과 취약가정에 위로금 220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